간만에 돼지고기 생각나서 방문 꽤나 오랜만에 조연탄 방문인데, 6시 오픈인데 6시 약간 넘어서 방문하니 벌써 자리가 거의 다 차있었다. 얼마 안되서 자리가 없는거 보니 인기가 참 많구나 싶다. 주먹고기 후다닥 앉아서 고기부터 주문 두톰한게 매력인 주먹고기 파채 콩나물 참기름이 많이 느껴지는 콩나물 불이 나오기 전에 손이 잘도 간다. 쌈장 김치 숙성 잘 된 것 같은…
주먹고기가 먹고 싶어서 또 방문한 조연탄 늦게 방문한 것도 아니고 딱 6시에 도착했는데, 자리는 이미 꽤나 많이 차 있었다. 멸치젓 파채 불판 주먹고기 두톰한 주먹고기를 씹으면서 흘러나오는 육즙이 참 감동이다. 된장찌개 솥밥 이번에는 고기 먹으면서 미리 1인 1솥밥 주문했다. 마무리로 참 만족스러운 솥밥이다. 사는 곳에서 거리가 약간 있기도 하지만서도 두번째 방문이지만 고기도 맛있고, 솥밥도 맛있어서…
목동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조연탄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서 다녀왔다. 생각해보니까 회식 이외에 고기를 사먹은 적이 거의 없다. 오픈하기도 전에 방문을 해서,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다가 영업 시작하자마자 주문하고 먹을 수 있었다. 제주도 흑돼지가 유행 비슷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몇 년 전에는 제주도 흑돼지는 꽤나 구경하기 힘든 고기였는데 요즘에는 꽤나 자주 보인다. 불판 불이 들어오고 나서 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