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 식사를 할 곳을 찾아보니 그렇게 먹을 것이 없다. 그래도 무난한 곳이라고 하는 후게츠에 들어간다.
텐돈
주변사람들이 텐돈이라고 하는 것에 극찬을 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에 한번 주문해봤다.
단순히 밥 위에다가 텐푸라가 올라가 있으면 텐돈인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렇게 특징을 잡아내지 못하겠지만 텐푸라가 맛있긴 하다.
우돈
무난한데 미역 비슷한게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취향에는 아니다.
타쿠안즈케
무난하게 한끼 먹기에는 좋긴한데 잘 모르겠다.
후게츠 / 風月 / Fugetsu
+81-92-477-7866
福岡県福岡市博多区大字青木739 福岡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 4F
風月 めん処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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