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에 칵테일 마시러 찾은 허니홀이다.
새콤함을 기본으로 매끄러운 유질감이 얽혀 들어가니 부드럽고 매끄럽다. 신선하달까.
레몬티 비슷한 칵테일로 알고 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백바를 가지고 있는 허니홀이다.
바깥에서부터 전경이 보이자마자 바로 들어가고 싶다.
전경에서부터 분위기까지 참 좋은 허니홀이다.
허니홀 / Honey Hole
02-335-2046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9길 4-8 (연남동 255-17)
http://www.seoulhoneyhole.com/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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