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맛있다고 하는 파리크라상 지나갈 때마다 눈에 익기는 한데 들어가 본 적이 없기도 하다.
크라상 또는 크로와상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처음 먹어보는데 겹겹이 층이 쌓여있는데 먹어보니 부드럽다.
치즈와 햄이 올라가서 피자같은 느낌을 준다.
빵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니고 가끔 먹는 편인데 가끔 먹어서 좋아보이기도 한다. 아메리카노는 맹맹하다.
파리크라상 / Paris Croissant
02-738-2967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2 3호선 안국역 (안국동 155-2)
잘 먹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