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레이갓산 / 銀嶺月山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묵직함도 같이 느껴지던 긴레이갓산
오토오시
짭짤하니, 손이 자주 가기도 하던 오토오시
사시미 모리아와세 중
기다리는 시간이 약간 있긴 했지만, 우니도 들어 있고 그래서 만족하기도 했던 사시미 무난한 느낌이다.
모치리도후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기도 하던 모치리도후
위치적으로도 만족스러운데다가, 개인적인 인테리어와 커텐덕인지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사시미만 봤을 때 특출나보이지도 않지만, 그렇게 흠 잡을 곳 또한 보이지 않는다. 무난하다. 조용히 먹기 좋은 이자카야이다.
코바치 / KOBACHI / こばち
02-2112-124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7 강남파이낸스센터 지하2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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