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생긴건 오요리 마일리지 적립 카드 그것도 무려 만원 그렇다면 살포시 써주는게 인지 상정 그래서 다녀온 오요리
거의 1년만에 방문 1년 전에 갔을 때는 자리가 자리인지라 음식 사진들을 못 찍었다가 이번기회에 찍었다
창가 자리에서 따뜻한 햇살 맞으면서 먹는 밥이라서 그런지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양저우 볶음밥
드레싱을 뿌려 먹었던 볶음밥
드레싱을 뿌리고 나니 단맛과 살짝의 매운맛이 돌면서 감칠맛이 돌게끔 만들어 주었다
미고랭
레몬을 뿌려놓고 해산물들과 함께 있는 볶은 면 요리
이리저리 덩치 크게 해산물들이 있어서 푸짐함을 느낌
음식 나오기 전에 찍은 사진
화사한 분위기에 깔끔한게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느낌 이런걸 키친이라고 하는건가 빈 속에 갔는데도 다 먹느라 혼낫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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