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유럽으로 여행갔다가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가야지하고 방문한 오모테나시이다.
오토오시 / おとおし [お通し] / 식전 요리
바지락술찜
씨알이 굵은 바지락에 매콤한 국물이 좋다.
아마에비 / あまえび [甘海老] / 단새우
달달하고 녹진거리는 아마에비 머리를 따로 모아두면 튀겨준다고 하는데 까먹고 그냥 먹었다.
고쿠라는 소츄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마신 날이기도 하다. 다음에는 꼭 아마에비 머리를 따로 튀겨먹어봐야겠다.
오모테나시 / おもてなし
02-324-123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82 (동교동 155-20 대명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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