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처럼 밥을 먹을 수 있는 청국장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은 연희청국장이다.
청국장
청국장이 나오니 향이 퍼지는게 구수하다. 숟가락으로 이리저리 뒤져보니 건더기도 푸짐하다.
오랜만에 먹는데 맛있게 먹은 청국장이다.
청국장뿐만 아니라 김치찌개나 삼겹두루치기와 같은 요리들도 청국장을 먹어 보니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온다. 밥이 먹고 싶을 때 또 가봐야겠다.
연희청국장
02-3142-300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7 (연희동 192-16)
잘 먹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