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상수동쪽이 아닌 커피랩 골목에서 자주 노는 느낌
오랜만에 파스타를 먹어보기로 했다.
만조 토마토
두톰한 고기에 반하게 되었다
파스타도 먹고 스테이크도 먹는 느낌이 참으로 좋았다
새우 리조또
생쌀에서 조리를 하느라 조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처음 접해보는 맛이여서 좋았다
기본 빵
냠냠냠냠
피클과 할리피뇨
할리피뇨가 맛있어서 계속 먹음
식탁보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정말 파스타나 스파게티 피자 이런 종류의 양식 음식들은 자주 안접해보는게 맞는 듯 3달에 한번내지 6달에 한번 접하는 것 같다
그래도 이런 스테이크 고기 먹을 수 있는 파스타는 좋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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