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에서 나온 브랜드
종로에서 춘산이 만석이라서 겸사겸사 다녀옴
하나 기자쿠라 쥰마이 긴죠
병 보고 꽃향기나 꽃이 느껴질 것 같았는데 그건 아니였다
오뎅나베
무난하다
매콤한 깐풍기
매콤하고 새콤달콤
타코와사비
손이가요 손이가 타코와사비에 손이가요
참치 타다끼
마요네즈 샐러드랑 안어울릴 것 같았는데 은근히 어울리네
조센 탄레이 쥰마이
술이 너무 잘들어간다
은행관자버터구이
관자도 맛있고 은행도 맛있었다
아사히 맥주를 좋아한다면 더 좋아할만할지도 사케보다 맥주가 더 맛있었다
아사칸 / Asakan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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