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를 다녀왔습니다.
소셜커머스에서 감자 음식을 판다라고 하길래 구매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대 동네는 2년에 한번정도 방문하는데 참 동네가 여러가지 섞여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메뉴명은 모르겠고 감자에 원하는 토핑을 올려서 같이 떠먹는 방식 가볍게 먹거나 하기에도 좋아보이고 날씨가 좋을 때는 걸으면서 먹으면서 돌아다니기에도 좋아보여서 꽤나 괜찮아 보였달까
매장은 자리가 협소하여 이왕이면 테이크 아웃하는걸 추천.
감자라는걸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고 이런 스타일은 처음 먹어보지만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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