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있는 회전초밥 집
가격이 바뀌었는지 모든 접시가 1500원이었다.
혼자서 가서 술과 함께 초밥을 먹은 느낌은 뭔가 묘했다
먹는 속도를 조절하는게 약간 어려운 점도 있었다
광어
광어
계란말이
연어
오징어
초밥을 먹다가 나온 도쿠리
광어
참치
연어
광어
얼레벌레 도쿠리 한병을 다 비워서 또 시킨 사케 잔술
따로 주문한 마구로 초밥
마지막 입가심은 묵은지 초밥
도쿠리 하나 사케 잔술 하나 초밥 12접시를 먹었다
여러모로 혼자 먹는다는 건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한번 해보고나니 별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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