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고 싶다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바로 다음날 다시 가게 될 줄은 몰랐던 사이이다.
자쿠 프로토타입 G 준마이겐슈 지카쿠미 빙히이레
作 プロトタイプ-G 純米原酒 直汲み 瓶火入れ
입에서 달라붙는 느낌이나 떨어져서 탄산감이 터지는 느낌 그리고 술 본연의 맛이나 알록달록거린다는 말이 비슷하게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는 자쿠 프로토타입 G 준마이겐슈 지카쿠미 빙히이레이다.
포테토사라다 / ポテトサラダ
좋아하는 포테토사라다이다. 여행 중에 먹는 요리들 중에서 사라다(샐러드)쪽이 유난히 만족도가 높기도 하다. 가성비도 좋고 어느정도 맛도 보장해준다.
난반즈케 / なんばんづけ [南蛮漬(け)]
난반즈케라고 닭고기라고 생각이 드는데 가물가물하다. 술안주로 맛있네하면서 먹은 기억만 머리에 남아 있다.
사라다 종류라고 하는데 햄이랑 호박 등이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타코니츠케 / たこにつけ [章魚煮付け] / 문어 절임
약간은 단단한 느낌을 주는 타코(문어)와 무절임이다. 간이 짭짤한 편이다.
키츠네아게 / きつねあげ / 유부 튀김
큰무에다가 키츠네아게(유부 튀김)이 같이 나오는 요리로 기억한다.
술을 많이 마신 상태로 들어가서 술을 마시면서 요리도 먹는데 기억이 가물하기는 한데 열심히 먹은 기억만 남아 있다.
사이 / 最 / SAI
+81-6-6631-3151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千日前14-2
立呑み「最」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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