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방문하던 만월
오토오시
술을 마시다 보니 게살로 만든 것에 자꾸 젓가락이 간다.
해물야끼우동
간이 약간 강한편이라서 술도 강하면 묻히거나 그런건 아닌 모양이다. 술안주로 적절한 간이다.
오뎅 나베
바람이 불거나 추운 날에 몸 녹이기 좋던 오뎅 나베
오토오시
모듬 후라이
생각보다 여러 종류로 채워져서 나오는 모듬 후라이 타르타르 소스와 궁합도 좋다.
처음 가본지는 꽤 되었는데, 요리도 일정하게 잘 유지되는데, 사람이 많은 편이긴 하다. 갓포쇼보다는 왁자지껄한 느낌이다.
만월 / 萬月
032-505-9744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1360 대림빌딩 (부평동 534-61)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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