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된 라멘집이 소셜커머스에 나와서 다녀오게되었다.
홍대이긴 하지만 위치는 상수역 쪽에서 더 가까웠다.
가격도 기억도 안나고 메뉴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노트북이 없는 동안 포스팅을 전혀 못 하다 보니까 다 까먹었다.
엉엉.
비바람이 몰아치는 것을 온몸이 다 젖어가는걸 고난과 역경을 뚫고 먹었다.
이 것을 먹은 날이 내 기억으론 서울 워타파크 시즌1이 개장했을 때로 기억한다.
국물이 콸콸해서 감기 걸렸을 때나 매운거 먹고 싶을 때 괜찮다고 생각되었다.
미소라멘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미소라멘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향이 괜찮았다
잘 먹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