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산은 만석. 앞가게 단자꾸 다녀와봄 양 사이드로 이자카야 있고 한 블럭 앞에 아사칸이 있어서 그런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네
사시미 모리아와세
연어 사시미가 메뉴에서 없어서 모리와아세로 결정 가격대비 약간 2% 부족한 느낌 신선도는 좋음
술 맛이 많이 나긴 하지만 무난한 정도
사케 이름 외우기가 제일 어려워
분위기가 어두운 분위기라 그런가 확실히 사진 안이쁘게 나왔네
재미있는 자리였다 웃는 자리니까 말이다
단자꾸
서울 종로구 관철동 13-1번지 2층,3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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