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게를 접해보는건 항상 즐거운 것 같다.
스시라는 음식을 먹겠다고 정해만 두고 여러가지 선상에 올려두고 서는 고민을 하다가 결정하게 된 가게였다.
합정역에서 내리면 바로 지나가면서 자주 눈에 보인 시간은 꽤나 오래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말이다.
주문한 음식은 모듬 생선 초밥이였다. 1인분에 12pc가 제공된다고 한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서 크기에 놀란게 사실이다.
엄청 크네
스시만 먹기에는 입이 심심해서 주문한 도쿠리였다. 무난무난한 느낌의 도쿠리였다.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반찬들 총 4가지를 제공해주는데 한 가지는 내가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했다.
초밥을 다 먹고 입가심으로 먹은 음식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그래도 국물만 홀짝 하고 다 먹었다.
경스시
02-322-976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4-20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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