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녀왔던 히까리
화요 41
사시미 모리아와세
스시
타이가마 시오야키 / 도미머리 소금구이
살이 부드러운데다가 향긋한 느낌까지 들기도 한다. 바르는게 약간 고생스럽다면 고생스럽겠지만, 살 한점 집어서 먹어보면 더욱 열심히 살을 바르고 먹고있다.
오차즈케
국물 따뜻한 오차즈케 아지(전갱이)가 올라가서 발라다가 같이 먹으면 입이 즐겁다.
언제나 친절한 히까리, 언제나 감사하다.
히까리 / 光 / HIKARI
070-4409-5694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1 신도림1차푸르지오 (신도림동 337 푸르지오1차상가 1층 147호)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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