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의 국수를 한 곳에서 먹을 수 있는 한국수이다.
김치, 콩나물, 깍두기
물
강릉 장칼국수
큰대야와 비슷할 정도로 큰 그릇에 국수가 담겨서 나온다.
자연스럽게 옛날에 먹은 강릉에서 먹은 장칼국수와 비교가 되는데 좀 더 가벼우면서 강하게 매콤하다. 속이 시원하게 풀어진다.
갈비만두
겉면도 촉촉하고, 고기도 촉촉하니 매끈하다.
새로 생겨서 사람이 몰리기는 하지만 국수 한종류만 먹었는데 꽤 만족스럽다.
한국수
02-568-5972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7길 101 (서초동 1341-7)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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