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궈는 가끔 먹는 편이라서 맛을 잘 모른다. 중국에서 먹는 훠궈와 비슷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찾은 하이디라오이다.
황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황도부터 나온다.
훠궈
토마토탕과 백탕
쫄깃한 식감의 고기
언두부라고 하는데 탕에 익혀서 먹으니까 부들부들하다.
샤브샤브
청경채
채소
새우완자
국수
엔징비어
소스
아이패드로 이것저것 원하는 것으로 가득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훠궈가 취향대로 먹기에 좋은 곳이다.
하이디라오
1566-5683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78 (명동1가 59-5)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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