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과는 인연이 없어서 그다지 방문한적이 없는데 이번에 방문한게 TGI 는 두번째인가 세번째이던가 쿠폰도 있고 그래서 기분도 낼겸 해서 다녀옴
가든 샐러드
채소들이 좀 크기들이 많이 커서 치아교정 한 나에게는 먹기가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토끼처럼 먹었음
스모크드 살론빠네 파스타
연어가 들어있던 파스타
파스타 다 먹고 빵 찢어 먹는 것도 좋았음
통감자
크림치즈와 어우러져주신 통감자님
역시 고구마 보다 감자가 더 취향에 맞는듯
잭 다니엘 스테이크
쿠폰의 위엄 잭다니엘 스테이크가 두둥
잭다니엘을 먹어본 적이 한번도 고기 맛으로 아 저게 잭다니엘이겠군이라고 짐작만
브라우니 옵세션
마무리로 디저트로 나온 것 엄청 달았음
역시나 가끔 기분 낼때는 페레가 좋은 것 같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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