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계삼계탕

명동으로 놀러나가서 이리저리 아이쇼핑하고 구경다니다가 닭이 먹고 싶어서 닭은 삼계탕이지 하며 돌아다니다가 삼계탕집 발견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구경하고 옷구경도 하고 a#도 가보고 날씨가 약간 애매하긴 했지만 비가올락 말락하다가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걸었다.
비 오는 느낌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토계삼계탕

토계삼계탕
역시 삼계탕은 몸에 좋은 것 같다
종종 먹어보았던 삼계탕 보다 밥이 많이 있던 느낌이였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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