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더 마시러 저녁 늦게 찾아간 곳은 진진이다. 항상 만취상태로 오는 모양이다.
게살스프
담백하고 부드러운 게살스프
멘보샤
바삭하고 새우살이 탱탱한 부드러운 멘보샤
어향가지
새콤하면서도 매콤한게 속이 풀리는 어향가지이다. 제정신일 때 다시 먹어보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맛이다.
정신이 나가기 전에 방문해서 요리들도 조금 밖에 못 먹어서 아쉽다.
진진 / 津津
070-5035-88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23 (서교동 469-67)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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