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방문하는 전주 콩뿌리 콩나물국밥이다. 점심시간이다 보니까 사람이 많기도 해서 약간 일찍 들어가게 된다.
김치, 깍두기
밥과 콩나물국 콩나물국에서 느껴지는 MSG인데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돈까스
콩나물국밥은 안 먹고 돈까스를 주로 먹는 이유 중에 하나는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다. 풍족한 양과 밥 한그릇까지 충분한 포만감을 준다.
큼지막한 돈까스가 두덩이이다. 자르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샐러드
세트로 먹게 되면 더욱 배가 차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조합도 마련되어 있는데 돈까스를 좋아해서 돈까스를 주로 먹는다. 국밥은 옛날에 먹은 기억이 있기도 한데 무난했던걸로 기억하고 있다.
전주 콩뿌리 콩나물국밥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 179 에이스빌딩 (양재동 20-33 에이스빌딩)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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