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

쟈코쿠지라

이탈리안 쟈코쿠지라라고 생각하고 찾아갔더니, 아시안 쟈코쿠지라이다. 하카타에서 가까운 곳은 아시안 쟈코쿠지라, 텐진에서 가까운 곳은 이탈리안 쟈코쿠지라이다.

화이트와인

화이트와인
나라가 바뀌니까 그래도 저렴하게 술 마실 수 있는 환경이다.

머스타드호타테

머스타드호타테
호타테(가리비 관자)에다가 머스타드 소스를 버무렸는데 너무 신맛이 돋는다.

사시미

사사미모리아와세 소

사시미

사시미가 저렴하길래 주문했는데 선도가 좋으니 맛도 좋다. 조그만 접시에 그래도 좋은 생선들로 채워져있다.

소룡포

소룡포
육즙에서 새우맛이 많이 나고 촉촉하게 먹은 소룡포이다.

아사리야키

아사리야키
모시조개와 숙주나물이 같이 나왔는데 매콤하고 칼칼한 편이다.

타베로그나 구글리뷰를 봐도 평이 안좋은 편이긴 해서 그런가 그럭저럭 먹을만 한 것 같기도 하다. 이탈리안 쟈코쿠지라와 비교하면 만족도가 떨어지는 편이긴 하다.

쟈코쿠지라 / じゃこくじら / Jakokujira
+81-92-418-2255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前1-17-6
じゃこくじら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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