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밥 먹으러 찾은 유타카나이다.
유타카나 우동
사골국물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매콤하면서 시원한 국물이다. 면발도 쫄깃하다.
카레
카레에 돈까스 한조각까지 추가한 모양이다. 동그랗게 올라가있는 계란후라이도 정겹다.
맵기의 정도를 세세하게 조절 할 수도 있는데 기본 맵기도 약간의 매콤함을 가지고 있는 카레이다.
테이블이 작아서 자리가 협소한 것 말고는 가볍게 밥먹기에도 좋은 곳이다. 술집도 겸하고 있기도 한 유타카나이다.
유타카나 / ゆたかな
02-364-416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4길 36 (창천동 13-36)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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