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미

일본에서도 유명하고, 한국으로 진출한 와타미를 다녀왔다.

와타미 사케
와타미에서만 나온다는 와타미 사케
첫 맛을 달달한데 끝 맛에 약간 독한 느낌이 느껴저서, 많이 먹으면 힘들 것 같았다.

타코와사비
저렴한데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던 타코와사비

사케 잔들은 코팅 되어서, 술을 부어 놓으니까 이뻤다.

사시미 7종 모듬
여러가지 사시미 처음 느낌은 크다. 먹어보고 느낀점은 두껍다
두꺼워서 많이 만족

스끼야끼나베
처음 먹어보는 스끼야끼나베 조리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맛있다.

상선여수 쥰마이
와타미 사케를 다 마시고 시켜본 상선가수 쥰마이
와타미 사케가 독해서 그랬나. 깔끔하게 잘 넘어갔다.

스끼야끼 나베를 다 먹고 우동을 넣어서 먹었다.

광어 사시미
크고 두꺼운 광어 사시미 씹히는 질감이 좋았다.

연어사시미
연어사시미도 맛있었다.

두부튀김
저렴하면서도 괜찮았던 두부튀김, 두부가 약간 딱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만족

전체적으로 메뉴가 많아서 먹고 싶었던 것들도 많았다.
메인이 아닌 사이드 같은 메뉴들은 저렴한 느낌들도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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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미
02-565-9198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16-5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