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신촌역으로 걸으러 가는 길에 있던 곳
카페 겸 음식점 겸 주점이라는 느낌
시져 샐러드
로 기억하는데 정확한지 가물가물 하지만 짭짤하니 맛있었다
짜파게티
위에 계란도 올라가 있음
집에서 해먹는 맛이랑은 또 다른 짜파게티였다
스팸 볶음밥
스팸도 많이 들어있고 밥도 많이 들어있던 볶음밥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양이 푸짐한 것 같아서 좋았다 배 부른데 그릇까지 다 비웠음
와우마루 1/4 / 밥 해주는 남자
050-7801-9760
서울특별시 마포구 창전동 439 태영데시앙상가 1층 (산울림 소극장 맞은편 언덕)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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