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으로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다.
빵
칠리 스프
매콤하면서 톡 쏘는게 해장으로 먹어도 좋겠다.
샐러드
호두를 비롯한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서 몸에 좋아보이는 샐러이드이다.
립아이 포투
기름기가 진하게 올라온 스테이크이다. 곁들여진 아스파라거스나 양파 그리고 자몽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오지 치즈 후라이즈
술이 생각나는 맛이다.
투움바 파스타
깔끔하고 크리미하다. 버섯향이 기분 좋게 맴돈다.
베이비 백 립
먹거나 자르기는 불편해도 간이 강한 소스가 혀에 착 감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방문한게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묘한 감정이 들기도 한다. 몇 요리들은 옛날의 느낌을 바로 떠오르게 해줘서 반가웠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 OUTBACK STEAKHOUSE
02-522-7541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53 (서초동 1362-26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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