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을 찾다가 들어간 빈쵸쿠시야와타루이다. 쿠시야키(꼬치구이)를 주로 취급하는 곳인 모양이다.
젓가락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50
獺祭 純米大吟醸 50
도쿠리로도 닷사이를 즐길 수 있다. 쿠시야키들과 잘 어울리기도 한다. 마셨을 때 술향이 특히 도드라지는 느낌이다.
포테토사라다 / ポテトサラダ / 감자 샐러드
깔끔한데다가 단맛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서 좋기도 하다. 양도 생각보다 많이 준다.
오토오시 / おとおし [お通し] / 식전 요리
오토오시라고 칭하기에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자리에 앉으니 이렇게 두가지를 먼저 준다.
치즈츠쿠네 / チーズつくね [チーズ捏ね]
오랜만에 먹는 츠쿠네인데 치즈를 녹이니까 느끼하면서 밀도가 높다.
에비 / えび [海老]
빈쵸쿠시야와타루 / 備長串屋わたる / Bincho Kushiya Wataru
일본에서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번화가인데도 찾기가 어려웠는데 늦게까지 영업을 하니 들어가서 술을 즐길 수 있었다. 쿠시야키(꼬치구이)가 무난한데도 곧잘 들어가는 곳이다.
빈쵸쿠시야와타루 / 備長串屋わたる / Bincho Kushiya Wataru
+81-50-5570-2553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千日前15-23
わたる 千日前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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