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간 B&B
이번에는 합정에 위치하고 있다. 역에서도 꽤나 가까운 편이다.
간판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하에 위치
1995년에 열었다.
메뉴판도 바뀌었다.
마가리타
예전과 같은 맛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게 참 감동이다.
명함도 바뀌었다.
평일에 약간 무리해서 간 탓에 오래있지는 못했지만, 종로에 있을 때와 비교하면 많이 아담해지고, 작아졌다라는 느낌이 먼저이다.
사장님과 함께 다시 칵테일을 다시 접할 수 있다는게 참으로 다행스럽게 여겨지기도 했다.
칵테일 맛은 여전하다.
B&B / 비앤비
02-722-1254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3길 6(합정동 412-29) 지하 1층
잘 먹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