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플라워가 가득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은 바나나자매이다.
책상마다 꽃이 놓여있다.
바래지는 분홍꽃
이미 바래지고 마른 꽃
꽃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둘러보면 여기저기 모두 꽃이다.
천장에도 꽃이 달려있다.
바나나자매에서 담은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느낌이 좋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꽃이 한가득
유리로 비친 전경
장미꽃인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보라색꽃이 마음에 든다.
드라이플라워라서 그런지 색감이 진하게 흩어지다.
방울방울같다.
건드리면 부서질 것 같다.
바스락바스락
느낌 좋다.
말라가고 있는 장미꽃
통안에 담겨있는 이런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사진을 담기에 좋고, 꽃에 둘러쌓이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바나나자매이다.
바나나자매
032-325-3811
경기도 부천시 상이로39번길 7-11 (상동 603-7)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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