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찾은 니혼슈바 슈토이다.
라벨이 예뻐서 항상 궁금하던 사케인데 니고리자케를 마시는 것과 비슷하다.
아보카도
멸치와 아보카도의 조합도 별로인 줄 알았는데 근사하다. 부드러움과 딱딱한게 같이 느껴지는게 얽혀서 들어간다.
기억에서 가물한걸 보니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잘 마신 날이다.
니혼슈바 슈토 / 日本酒bar 酒盗 / Nihonshubar Shuto
070-8251-0213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48길 23 (도곡동 947-11 정빌딩 1층)
슈토, 양재 – 日本酒bar 酒盗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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