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을 가는 길에 한옥이 멋드러진 취옹예술관과 함께 카페가 보였다. 한옥 분위기가 좋아서 들어간 카페 꿈꾸는 한옥이다.
쌍화탕
대추와 함께 잣이 입 안에서 씹히는 느낌이 오독하다. 날이 추워서인지 몸을 녹이는데 좋으면서 개운하다.
좌식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차분하다.
나무의 느낌이 좋기도 하다.
창을 통해서 보이는 문양도 운치있다.
쉬어가기 좋은 곳인 꿈꾸는 한옥이다.
꿈꾸는 한옥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300 축령산취옹예술관 (행현리 563 축령산취옹예술관)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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