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두번째 방문하면서 느끼고 학습된 것은 배부르다.
적당히 시키자.
나가면서 물어봤는데 1인 분이라는데 2이서 먹으면 겨우 먹는 이 느낌은 무엇이란 말인가
오늘의 모듬초밥이라는 메뉴와 회덮밥을 주문했다.
처음 방문 했을 때와 같은 구성을 주문을 했다.
두번째 방문에서 느낀점은 상황마다 초밥의 구성은 살짝살짝 달라진다.
맛있는 연어의 자태
짭짤하니 잘 들어가는 된장국
빨간 생선의 자태
아 맛있다
확실히 어느 초밥집에서 먹었던 초밥들 보다 크기 자체가 두배 정도 되는 것 같다.
파가 뿌려진 초밥이였다
소스와 양파와 어우러진 연어 초밥
계란 초밥과 쌈밥도 있다
회 많이 들어가 있는 회덮밥
항상 갈 때마다 배불러 하면서도 계속 먹고 있다.
다음에는 오도로 초밥이나 모듬 초밥을 먹고 싶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라고 느껴지는 몇 안되는 초밥집이다.
돈이 많으면 먹겠지 그러니까 돈 많이 벌어야지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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