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가 몰아치고 낮 3시 4시인데 한 밤 8~9시된듯한 느낌의 날
비가 오기도 하고 몸도 으슬으슬 한데 우동 한그릇
이번에 두번 째 방문
위치는 홍대 😀
옷도 얇게 입었는데 비바람 몰아치지 완전 추웠음
우동님
비 오는 날에 먹으니까 정말 입에 착착 감긴다 국물도 따뜻해서 추운 것도 풀어주고
기본 샐러드
주먹밥
이 날 처음 먹은 밥이 오후 6시
엉엉
튀김
튀김에 간장 찾는게 버릇이 되었나 나도 모르게 간장 찾고 있었고 아삭아삭
배고파서 그랬나 처음 갔을 때 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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