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카페가 생겨서 호기심에 들어간 파브리끄이다.
분홍색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원두를 로스팅하는데 쓰이는지 궁금증이 유발되는 기계이다.
곳곳을 녹색으로 꾸며놓았다.
테이블을 꾸며놓은 것도 신경을 썼다라는데 느껴진다.
파브리끄 커피 로스터스 / Fabrique Coffee Rosters
커피 기계에도 파브리끄라고 이름이 들어가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자마자의 느낌은 산미가 올라오다가 뚝하고 끊기는 느낌인데 마실만하다라는 생각이다. 이 주변에 있는 커피들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이 주변에 계속해서 여러 카페가 생겨서 재미있다.
파브리끄 / Fabrique
070-7776-4536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6길 25 (서초2동 1359-14 1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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