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보니 약간의 가격 변동이 있다. 사진 찍을 환경이 안되서 참치에만 집중해서 사진을 남겨놓았다.
식전죽으로 약간의 배를 채운다.
빛깔 좋은 참치부터 시작한다.
탄력있고 고소한 볼살
아이스크림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 메카토로
눈꽃같이 예쁜 참치도 몇 점 먹었다.
도루묵인가 싶은데 먹어보지는 않았다.
튀김도 거의 먹지 않았다.
기름기가 입에 확 퍼진다.
김치찌개는 언제나 시원하게 속을 풀어준다.
자리에 집중하느라 사진도 찍는둥 마는둥 했는데다가 곁다리로 나온 음식들도 먹지 않고 참치만 열심히 먹었다.
산참치
032-653-8788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438-1 (심곡동 398-4)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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