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찾은 모랑 솥밥 & 떡갈비이다. 모랑해물솥밥이 부르기기 더 편하다.
가운데 테이블 자리에 있는 조명이다. 음표가 생각난다.
매운 낙지 솥밥
전에 먹었을 때 제대로 못 먹어서 다시 주문했다.
매운 낙지와 콩나물을 비벼서 먹으면 된다.
단순한 반찬이다.
다시 먹어보니 다음에는 다른걸 먹어야겠다라는 마음이 앞선다. 무난한데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그렇다.
특색이 있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망설여진다.
모랑 솥밥 & 떡갈비
02-522-0199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7길 101 (서초동 1341-7 조이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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