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자주 방문하다가 이제는 뜸하게 가는 다이마루
하우스 카레
두톰한 건더기들과 닭튀김하나 무난한 카레이다.
소유 라멘
무난한 소유 라멘이기도 한데 이 날따라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점심시간에 사람이 몰릴 때면 질 유지에 약간 편차가 크다라는 느낌이다. 저녁에는 술을 부으러 가서 사진도 못 찍고 그런다. 이 주변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중에서는 가성비 좋고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다이마루이다.
다이마루
02-577-0813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95-8 삼창빌딩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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