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첫테이블만 예약 받긔 그 담 타임은 예약 없긔 그래도 자리를 인터셉트 참 이 가게는 다 좋은데 운 없으면 전화번호 적어놓고 대기 타야하는 그래도 맛이 좋으니 ㅋ
사시미 모리아와세
특은 차마 못먹긔 카드값의 노예라서 특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이번에는 하나의 접시로 다 나와줌
술은 월계관 쥰마이 750으로 시작 뭐 좀 먹다 보니까 술이 없네
치킨 가라야케인가
가리야케 인가 아 이 부족한 어휘력이란 무엇인가
바삭바삭하니 맛있다 크기도 먹기 좋았다
월계관 다 먹고 시킨 오니레이슈 병이 바뀌고 여기만 그런가
회 끊는 다는 소리는 작심삼일이라는 것을 증 to the 명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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