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이 느껴지는 향이 처음을 맞이해주고, 입에 처음 들어면서 나는 느낌은 짜릿하게 다게 온다. 혀에 닿으면서 그 짜릿함들이 뭉게지는 것 같다. 입에 넘기면서도 그 짜릿함은 목을 타고 간 후에도 유지된다. 재미있는건 마시면 마실수록 그 짜릿함보다는 부드러움이 동반되어서 목넘김이 편해지면서 계속해서 마시게 된다.
製造会社 제조회사 |
新潟第一酒造 니이가타제일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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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名 상품명 |
鬼山間 靑 特別本醸造 しぼりたて 直汲み 無濾過 生原酒 오니얌마 아오 토쿠베츠혼죠죠 시보리타테 지카쿠미 무로카 나마겐슈 |
地域 지역 |
新潟県 니이가타현 |
等級 등급 |
特別本醸造 토쿠베츠혼죠죠 |
精米歩合 정미보합 |
60% |
アルコール度数 알콜도수 |
19% |
日本酒度 일본주도 |
非公開 비공개 |
原料米 원료미 |
高嶺錦 타카네니시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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