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같은거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문제들이 있다.
다만 표현하는 방식과 해결하는 방식 그리고 받아들이는 정도 표현해내는 정도의 차이에서
보여지는게 달라지니까
연밸에 있는 포스팅 보니까 옛날에 들었던 얘기와 함께 요즘에 들었던 얘기가 생각이 낫다.
나 또한 그랬을지도 모르고.
어쩌겠니.
죽었다 깨어나도 그 진심이라고 표현하고.
뻘짓이라는 우스갯소리의 마음이라는 단어는 닿을수 조차 없는걸.
닿기라도 했으면 좋겠지 하지만 어쩌니 닿을 수 조차 없는걸
그리고 나 또한 타인에게 그랬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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