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ning Ashe
—
by
매끄럽게라는 것이 어렵다라는 것을 다시 또 알게 된다.
좀 더 강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도 좋아보이는데 잘 안된다.
언제나 혹하게 되는 상황이 생겨 재미있어.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