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답이 다른 것 뿐인데 그렇게 섭섭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존중을 해줘야겠지. 자신이 가장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답을 선택하는게 사람이니까 내가 보는 시야와 타인이 보는 시야가 다르니까.
말이 가벼운 사람은 안 좋아한다.
여러명의 등장인물이 나와서 각각의 행복한 순간과 불행한 순간을 보여주는 주는 꿈을 자주 꾸게 된다. 간혹 식은땀으로 뒤덮혀 있기도 한다. 내가 경험했던 순간일까 경험할 순간일까 아니면 그저 타인의 순간일까 흥미있는 꿈이다.
꿈자리가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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