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Indonesian
-
오요리
나에게 생긴건 오요리 마일리지 적립 카드 그것도 무려 만원 그렇다면 살포시 써주는게 인지 상정 그래서 다녀온 오요리 거의 1년만에 방문 1년 전에 갔을 때는 자리가 자리인지라 음식 사진들을 못 찍었다가 이번기회에 찍었다 창가 자리에서 따뜻한 햇살 맞으면서 먹는 밥이라서 그런지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양저우 볶음밥 드레싱을 뿌려 먹었던 볶음밥 드레싱을 뿌리고 나니 단맛과 살짝의 매운맛이…